‘8번 이혼’ 유퉁 “국밥으로 대박, 막창 사업 쫄딱망해”..빚더미 앉은 근황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유퉁의 근황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코믹 감초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유퉁이 출연했다.

이날 유퉁은 인적이 드문 깊은 산속에서 400년된 전통 한옥에 홀로 지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살이 쏙 빠진 그는 “당뇨만 30년 넘고 합병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도 며칠전 치과에서 뺐고 당뇨 합병증으로 다리가 아프다”라고 성치 않은 몸상태를 전했다.

화가로도 활동중인 그는 하루종일 그림을 그리며 마음의 위안 얻는다고 밝혔다. 그는 “외롭고 허전할때 풀수 있는 것”이라며 “그냥 혼자있으면 멘붕 오고 죽어버릴까 이런 생각도 든다”고 털어놨다.

특히 유퉁은 “코로나 전에 시작한 막창 사업이 코로나 때문에 쫄딱 망했다. 그래서 굉장히 힘들게 있을때 마침 친구가 집도 제공해주고 내 작품이 많으니까 전시를 하자고 했다”고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과거 그는 국밥 사업으로 월매출 1억 5천을 기록하는가 하면 전국에 분점까지 내며 승승장구 했던 바. 하지만 이같은 성공 경험을 살려 전재산을 투자해 막창 사업을 시작했지만 빚만 떠앉았다고 밝혔다.

유퉁은 “전국에 개점시킨게 47개, 제주도까지하면 48개였다. 문제는 어떤 사람을 도와줬는데 돈도 안주고 사람도 안보이더라. 내가 준 돈이 들어오지 않고 묶여있는데도 많고. 그것만 받아도 한 이십억 될 것”이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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