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초음파 가습기 성능 비교

초음파 가습기 세 줄 요약

이 영상은 초음파 가습기의 성능을 비교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초음파 가습기의 방식별 차이점, 가습 성능, 사용시간, 급수 편이, 세척 편의, 사용 편의 등을 비교하였습니다.

• 🔍 초음파 가습기의 성능을 비교한 영상입니다.
• 🔍 초음파 가습기의 방식, 가습 성능, 사용시간, 급수 편이, 세척 편의, 사용 편의를 비교하였습니다.
• 🔍 샤오미, 에버홈, 케어팟이 가습 성능이 좋았고, 홈플래닛, 샤오미, 앨범, 케어팟이 물통 용량과 사용시간이 우수했습니다.

초음파 가습기 요약

이 영상은 초음파 가습기의 성능을 비교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초음파 가습기는 저렴한 가격과 빠른 가습이 장점인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초음파 가습기의 방식별 차이점, 가습 성능, 사용시간 및 급수 편이, 세척 편의, 사용편이 등을 비교하였습니다. 가습 성능은 샤오미, 에버홈, 케어팟이 좋았으며 물통 용량과 사용시간은 홈플래닛, 샤오미, 앨범, 케어팟이 우수했습니다. 세척 편의는 윤남택, 듀플렉스, 케어팟이 좋았고 사용편이는 샤오미, 미로, 에버홈, 케어팟이 좋았습니다. 종합적으로 폼플래닛이나 듀플렉스는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며, 미로는 사용하기 편리한 기능을 갖춘 제품이고, 에버홈은 세척이 쉬운 제품입니다. 이 영상을 통해 초음파 가습기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

초음파 가습기는 전기장치와 진동자의 위치에 따라 하부진동자, 상부진동자, 플로팅 진동자 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하부진동자 방식은 수조 아래쪽에 진동자와 기여부가 있는 구조로 물이 아래로 흐르다 보니 세척이 번거로울 수 있지만 저렴한 편입니다. 상부진동자 방식은 전기장치가 수조의 상부에 위치하여 세척이 편리하지만 물을 완전히 소진하지 못하고 약간의 잔수를 넘기는 단점이 있습니다. 플로팅 진동자 방식은 진동자가 물에 떠 있는 방식으로 수조와 진동자를 분해하여 세척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진동자를 무리에 띄워야 하기 때문에 물을 완전히 소진하지 못하며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교에 사용된 제품은 홈플랜이 샤오미, 윤남택, 듀플렉스, 쿠쿠, 에버홈, 케어팟 등 8개 제품입니다. 대부분 작은 원룸이나 방에 사용하기에 적합한 크기의 제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가습 성능, 사용시간, 급수 편이, 세척 편이 등 4가지 내용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가습기의 성능은 가습량으로 평가되며, 1시간 동안 증발시키는 물의 양을 밀리리터 단위로 표기합니다. 각 제품의 가습량은 샤오미가 가장 많았으며, 홈플랜, 윤남택, 듀플렉스는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가습량의 일정치 않았으며, 차이가 많이 발생한 제품도 있었습니다. 코코를 제외한 대부분 제품의 가습량이 표기 스펙보다 작았으며, 스펙 대비 100ml 이상 가급량이 적었습니다. 가습량이 커질수록 가격이 비싸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예산이 넉넉하다면 가습량이 많은 제품을 구매해도 좋지만, 사용 공간에 적합한 크기의 제품을 선택하면 됩니다. 한 평당 필요한 가습량은 40에서 60ml 정도로 비교에 사용된 8개 제품 모두 4평 정도의 방에서는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초음파 가습기의 분산 높이는 작은 물방울을 분사하기 때문에 가습기 근처 바닥에 물기나 이슬 현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높이가 높으면 약간의 이점이 있으며, 에버홈이 100에서 110cm로 가장 높았고, 샤오미는 90cm, 미로는 80에서 90cm, 홈플래닛과 듀플렉스는 70에서 80cm였습니다. 윤남택과 쿠쿠 케어팟은 50에서 70cm로 분산 높이가 낮았습니다. 실내 습도와 무관하게 가속을 지속하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과습이 될 수 있습니다. 자동 모드나 목표 습도 설정 기능이 있으면 과습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목표 습도 미만일 때 3단으로 작동하고, 목표 습도 이상이 되면 1단으로 약하게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미로는 주변 습도가 50% 이상일 때 작동을 멈추는데, 습도 인식 속도가 살짝 느려 내부 습도가 60% 이상이 되자 작동을 멈췄습니다. 에버움은 목표 습도 설정 모드에서는 습도 조절 단계에 따라 목표 습도에 도달하지 않으면 3단으로 작동하였으며, 오토모드 선택 시에는 센서상 습도가 60% 이상이 되면 1단으로 작동했습니다. 습도 표시도 1% 단위로 표시해 주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기도 편리했습니다. 이외의 제품은 자동 모드가 없어 좁은 공간에서 습도가 높은 경우에는 과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단계를 조절하며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량과 과습 방지 기능을 고려한 가속 성능은 샤오미, 에버홈, 미로가 좋았습니다.

물통 용량은 가습기가 물을 담을 수 있는 크기로, 물 보충 없이 작동할 수 있는 시간을 결정합니다. 가습기의 물통 용량이 클수록 물을 추가하지 않아도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가습량이 큰 제품일수록 물통 영향이 큰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샤오미가 약 4.6리터로 가장 컸고, 홈플래닛, 에버홈, 케어팟은 4리터 이상으로 큰 편이었습니다. 쿠쿠는 2.5리터, 듀플렉스는 약 2리터였으며, 윤남택은 1리터 정도로 가장 작았습니다. 대부분 제품의 물통 용량이 스펙과 비슷한 수준이었는데, 쿠쿠 제품의 스펙 대비 1리터 가량 낮았습니다. 그런데 사용시간을 결정하는 데에는 물을 얼만큼 담을 수 있는지도 중요하지만, 담은 물을 얼만큼 사용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데요. 가습기는 담아둔 물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수위 이하로 떨어지면 작동을 멈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물을 충분히 담아둔 상태에서 가습기가 작동을 멈추는 즉, 물 부족 센서가 켜지는 시점에 물의 양도 측정해 보았습니다. 하부진동자 방식은 홈플랜의 샤오미 미로가 100에서 200ml 정도만 남기고 물을 대부분 사용했지만, 상부진동자 방식인 듀플렉스 쿠쿠는 400에서 500ml, 플로팅 방식인 에버온 케어팟은 800ml 이상 많이 남겼습니다. 이렇게 물통 용량, 잔수, 가습량을 고려하면 사용시간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홈플래닛 가습기에는 최대 용량의 물이 190ml 이하로 떨어지면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한 번에 사용 가능한 물의 양은 약 3.8리터입니다. 이를 시간당 초대 가습량인 250ml로 나누면 최대 가습량 기준 약 15시간 정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다른 제품의 시간도 계산해 보았습니다. 최대 가속량으로 작동시, 홈플래닛 샤오미, 에버홈, 케어팟이 약 15시간 이상으로 길었고, 쿠쿠가 8시간 이상, 듀플렉스가 약 6시간이었으며, 윤남택이 4시간 정도로 매우 짧았습니다. 두 번째 급수 방법 비교에서는 물이 소진되었을 때 물통을 분리하지 않고 물을 추가할 수 있어야 제품을 옮기지 않아도 되어 편리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뚜껑 분리 없이 바로 급수할 수 있는 제품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홈플랜은 하부 본체를 제외하면 수조 뚜껑, 수위 조절 밸브 모두 분해가 가능하며, 통 세척이 가능하고, 기화부의 구조가 복잡하지 않아 간편합니다. 다만 수조 중앙에 가습관이 있어 손으로 세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샤오미 역시 하부 본체를 제외한 수조 뚜껑, 수위 조절 밸브 모두 분해하여 통 세척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수조 중앙에 가습관이 있으며, 수조 내부 구조가 복잡하고 뚜껑도 분리되지 않아 세척하기 어렵습니다. 윤남택은 통 세척할 수 없는 구조이지만, 수조 내부가 단순한 형태로 상품간에 물이 들어가는 것과 수조 하단 단자에 물이 닿는 것만 조심해서 세척하면 되기 때문에 세척이 가장 간편한 편입니다. 듀플렉스는 상부 본체를 제외하면 수조 뚜껑, 진동자 커버, 세계 부품 모두 통 세척이 가능하며, 상당 기어부의 전기장치가 있는 본체는 구조가 단순하지만 기하가 위쪽에 틈새가 좁아 꼼꼼하게 닦기는 불편한 구조입니다. 코코넛 상부 본체를 제외한 수조 뚜껑, 분무 가이드, 분무 가이드 커버를 모두 통 세척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진동자 부분을 분해할 수 없어 꼼꼼하게 세척하기 어렵습니다. 케어팟은 플로팅 진동자용으로 모든 부품을 통 세척할 수 있으며, 부품의 구조가 단순하여 세척이 가장 편리한 제품이었습니다. 본체는 물이 지나가는 부분이 통 세척되므로 물기만 닦아주면 되며, 별도의 세척이 필요 없습니다. 세척이 가장 편리한 제품은 윤남택 케어팟입니다.

테스트를 바탕으로 비교해본 종합 결론입니다. 가습 성능은 샤오미, 에버홈, 미로가 좋았으며, 물통 용량, 사용 가능 시간, 급수 방법 등의 편의는 홈플래닛 샤오미, 앨범 케어팟이 좋았습니다. 세척 편의는 윤남택 케어팟이 가장 좋았으며, 소음 부가 기능 등의 사용 편의는 샤오미 미로, 에버홈, 케어팟이 좋았습니다. 여러 가지 테스트를 종합한 결과, 샤오미, 에버홈, 미로가 전체적으로 좋은 성능을 보였습니다.

초음파 가습기의 사용편이 비교에서는 소음, 부가 기능 등을 비교하였습니다. 가습기는 소음이 큰 제품은 아니지만, 하루종일 틀어놓기도 하며, 특히 취침시에는 작은 소리도 거슬릴 수 있습니다. 테스트를 통해 측정한 소음은 모든 제품이 조용한 사무실 수준보다 낮은 소음인 45에서 47 데시벨 이하로 매우 작았습니다. 그러나 취침시에는 작은 소리도 거슬릴 수 있기 때문에 제품의 마이크를 밀착시켜 소음을 녹음해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샤오미, 윤남택, 듀플렉스는 소리가 조금씩 들렸으며, 코코는 모터 돌아가는 소리와 플라스틱 분무 가이드가 움직이며 부딪히는 소리가 살짝 났습니다. 미로는 징하는 소리와 물방울 소리만 작게 났으며, 홈플랜이 샤오미 케어팟은 물방울 소리만 작게 났습니다. 체감상으로는 케어팟이 가장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두 번째 부가 기능 비교에서는 현재 습도 표시와 타이머 설정 기능을 비교하였습니다. 현재 습도 표시는 에버원만 1% 단위로 가능하며, 위로는 건조 여부만 표시해주었습니다. 타이머는 홈플랜은 미로, 쿠쿠, 에버홈, 케어팟이 가능합니다. 샤오미는 전용 앱을 통해 습도 확인과 목표 습도 설정,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지만 제품 자체에서 확인 및 조작할 수 없어 살짝 불편했습니다. 무드등은 홈플랜이 샤오미, 에버홈, 케어팟에 대만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차일드락 기능은 에버온과 케어팟이 가능합니다. 이외의 샤오미 미로는 아로마 디퓨저 키트가 있으며, 샤오미는 UV 라이트 살균 기능이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초음파 가습기의 소비전력은 매우 낮기 때문에 제품 비교적 고려할 사항은 아닙니다. 책을 제외하면 모두 시간당 30W 이하로 전력을 소비하였으며, 스펙상 소비전력과 큰 차이도 없었습니다. 하루 12시간 기준으로 한 달 사용 시 전기요금도 2,200원 정도였습니다. 제품의 무게는 케어팟이 3.1kg으로 가장 무거웠고, 듀플렉스가 약 500g으로 가장 가벼웠습니다. 전성 길이는 듀플렉스가 170에서 180cm로 가장 길었습니다. 샤오미 윤남택은 전선 분리도 안되는데 110cm대로 길이까지 짧아 불편했습니다. 물 쏟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밀림 방지 처리가 되어 있는 것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홈플랜이 샤오미, 미로어진 남태 케어팟은 바닥에 밀림 단지 근무가 있어 좌우로 충격이 갈 이유도 밀리지 않았습니다. 코코는 모터 돌아가는 소리와 플라스틱 분무 가이드가 움직이며 부딪히는 소리가 살짝 났으며, 에버홈 케어팟은 물방울 소리만 작게 났습니다. 소음 부가 기능 등의 사용 편의는 샤오미 미로, 앨범 케어팟이 좋았습니다.

초음파 가습기의 가습량은 너무 작을 수도 있고 너무 크면 과습이 될 수 있으므로 사용 공간에 적합한 가습량의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한평당 40에서 60ml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가습량과 물통의 영향을 고려하여 취침 시에는 최소 8에서 10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음파 가습기의 물통 용량이 낮으면 물을 자주 채워줘야 해서 불편합니다. 따라서, 물통 용량이 큰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초음파 가습기의 세척은 매우 중요합니다. 세척이 불편하거나 세척을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조가 넓고 세척 부위가 분리 가능하며 내부 구조가 복잡하지 않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초음파 가습기의 소음에 대한 민감도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소음에 예민하다면 구매 전 영상 후기 등을 통해 해당 제품의 소음을 꼭 들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가성비 좋고 세척도 편리한 제품을 찾는다면 폼플래닛이나 듀플렉스를 추천드립니다. 이 제품은 4만원 이하로 저렴한 가격에 가습량과 세척 편이도 준수합니다.

사용하기 편리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찾는다면 미로를 추천드립니다. 이 제품은 물통이 크고 자동 속도 모드가 있어 물을 채워서 틀어놓기만 하면 편리합니다. 또한, 세척이 가장 쉬운 제품을 찾는다면 에버홈을 추천드립니다. 이 제품은 물던 부품을 통해 세척할 수 있으며 구조도 단순하여 세척이 아주 편리하고 전체적인 사용성도 뛰어납니다.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초음파 가습기 고민에 도움이 되었는지 확인하고 구독하시고 가전제품 관련 다른 영상도 확인하세요.
전체 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