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임수정, 확 달라진 분위기

배우 임수정이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임수정이 지난 2019년 tvN 새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 WWW’ 제작발표회에 앞머리를 내리고 참석해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임수정이 지난해 11월 진행된 tvN ‘멜랑꼴리아 제작발표회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tvN 제공)© 뉴스1
배우 임수정이 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임수정이 앞머리를 내리고 성숙한 무드를 자아냈다.

임수정은 배우 송강호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 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갈색 상의에 루즈한 크림색의 팬츠를 입고 나타났다. 임수정은 한국의 대표 동안 여배우답게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물광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앞머리가 없는 긴 웨이브 헤어로 성숙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뽐냈다. 44살에도 20대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임수정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드라마 ‘멜랑꼴리아’에 출연했으며, 송강호와 함께 호흡을 맟춘 영화 ‘거미집’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임수정이 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VIP 시사회에 송강호를 응원하기 위해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임수정이 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VIP 시사회에서 마스크를 점검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임수정이 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임수정이 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VIP 시사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임수정이 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VIP 시사회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임수정이 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VIP 시사회에 참석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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