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두부처럼 으스러져” 후진 트럭에 치인 여중생 사건 ‘공분’ (한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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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두부처럼 으스러져” 후진 트럭에 치인 여중생 사건 ‘공분’ (한블리)[어제TV]

유경상 입력 2022. 9. 30.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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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하는 트럭에 치인 여중생 사건이 공분을 자아냈다.

9월 29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CCTV에 찍힌 충격적 사고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문철은 “블랙박스보다 CCTV가 더 선명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며 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CCTV에는 후진하는 트럭에 여중생이 치이는 과정이 선명하게 찍혔고 수빈은 “누가 저렇게 후진을 빨리 하냐”며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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