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슈룹’, 고증 논란 터졌다..중국 냄새 물씬, 선 넘은 오류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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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슈룹’, 고증 논란 터졌다..중국 냄새 물씬, 선 넘은 오류 ‘시끌’ [TEN스타필드]

태유나 입력 2022. 10. 2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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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tvN 토일드라마 ‘슈룹’이 고증 오류로 시끄럽다.

가상의 인물들을 내세운다 해도 시대에 대한 철저한 고증은 필요한 법인데 ‘슈룹’은 이를 대놓고 무시하는 행태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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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의 듣보드뽀》
‘슈룹’ 가상의 인물이지만 ‘조선’ 명칭 사용
고증·자막 오류 의혹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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