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마른 지드래곤, 얼굴에 여드름까지…명품행사 많이 피곤했나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연예계 공식 패셔니스타답게 독특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붉은 컬러의 셔츠와 독특한 무늬의 자켓이 지드래곤의 이미지에 찰떡같이 어울린다.

특히 지드래곤은 최근 깡마른 종잇장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바. 이번 근황에서는 푸석한 피부에 여드름까지 장착해 안타까움을 안긴다. 수염자국이 한층 더 피곤해 보이게 만들기도 한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진행된 프랑스 패션 브랜드 샤넬(Chanel) 2022/23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한 바 있다.

더불어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4년 만의 신곡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을 발매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