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사건 비하인드] “박수홍 통장에서 하루 800만원씩”..형과 형수, 공범관계 밝혀질까?
강경윤 입력 2022.09.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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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51)의 친형 박 모 씨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박수홍이 뼈아픈 가족사를 대중에게 공개하고, 고소한 지 1년 5개월 만에 친형 박 씨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된 셈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박수홍의 형수 이 모 씨가 공범 관계로 의심 받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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