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노안 때문에 생긴 외계인설 “19살 때 28살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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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노안 때문에 생긴 외계인설 “19살 때 28살로 오해”(원하는대로)

이하나 입력 2022. 10. 1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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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노안 때문에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0월 13일 방송된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서 박하선은 외계인설이 생긴 사연을 공개했다.

신애라가 “너 혹시 죽지 않고 시대 이어오는 사람 아니냐”라고 묻자, 박하선은 “저 진짜 그 설이 있다. 얼굴이 어렸을 때부터 늙어 있어서 얼굴이 똑같다. 박하선 외계인설이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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