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김동원, FA 시장 나왔다..아이오케이 전속계약 만료

연예일반

[단독]’빅마우스’ 김동원, FA 시장 나왔다..아이오케이 전속계약 만료

공미나 기자 입력 2022.09.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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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스토브리그’ 등에서 활약한 배우 김동원이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를 떠난다.

1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동원은 최근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김동원과 소속사 양측은 서로의 앞길을 응원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연극 ‘제 7회 여성연출가전 – 햄릿’으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김동원은 오랜 시간 연극 무대에서 연기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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