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철저한 자기관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5월 16일 방송된 ENA·tvN STORY ‘이번 주도 잘 부탁해’에서는 비, 싸이퍼 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운동을 하며 남다른 자기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본 성동일은 “이 자식 완전히 독종이다. 괜히 월드 스타가 아니였다”며 혀를 내둘렀다.
비는 스쿼트, 팔굽혀펴기 등 운동을 마친 후에야 휴식을 취했다. 비 지도 아래 아침 운동에 도전한 성동일과 고창석은 진땀을 흘렸다. 고창석은 급기야 “대변 마렵다”며 화장실로 달려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ENA·tvN STORY ‘이번 주도 잘 부탁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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