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연세대를 꿈꾸는 윤후의 성적표가 공개됐다.
6월 5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 윤민수는 윤후를 향해 “성적표 좀 보자”고 말했다.
고등학생이 된 윤후는 “열심히 하면 연세대를 갈 수 있을 정도”라고 성적을 밝혀온 바, 실제 성적표가 깜짝 공개됐다.
윤후의 성적표를 본 윤민수는 “가짜 아니야?”라며 “다 A야”라며 우수한 성적에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우리 집에서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사진=KBS 2TV ‘자본주의학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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