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과 부산 여행…팔뚝 가득 채운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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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부산 여행을 떠났다.

2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여행 1일 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남자친구와 부산 여행을 떠난 최준희가 담겼다.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최준희는 검은색 리본 머리띠와 단발 스타일로 상큼함을 뽐냈다. 팔뚝에 보이는 타투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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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서면에서 진짜 먹고 싶었던 파스타집 드디어 왔다!!!! 뭔가 유럽 갬성 인테리어 가보고 싶었는데 무슨 카페 마냥 수다만 이빠이 떨고 왔음… 트러플 처돌이는 샐러드부터 파스타까지 너무 존맛탱구리였다는… 가을 되면 코트 입고 또 와야징 희희"라고 후기를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최근 원만한 합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와이블룸은 이유비, 채수아, 최가은, 고은새, 오예린, 윤조 등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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