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보드카병 잡고 병나발…흔들린 사진도 화보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지플랫)이 근황을 전했다.

최환희는 26일 SNS에 “보드카는 나의 마이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환희는 녹음실로 보이는 곳에서 보드카를 병 채로 마시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흔들린 사진임에도 화보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활동명으로 지난 2020년 싱글 앨범 ‘디자이너’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