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품 논란’ 프리지아, 4개월만 SNS 재개…"전 건강하게 잘 있어요"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가품 논란에 휩싸인 지 4개월 만에 SNS를 재개했다.

2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프리지아는 사진과 함께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덕분에 저는 건강하게 잘 있어요. 다들 잘 지내고 있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깔끔한 룩을 보여준다. 프리지아는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여전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한다.

또 프리지아는 우수에 찬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프리지아의 근황에 소속사 대표인 강예원, ‘솔로지옥’에 함께 출연했던 차현승, 김준식도 ‘좋아요’를 눌렀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가 가품 논란에 휩싸여 자숙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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