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김현숙, 전남편과 子 만나는 동안 낮술…"쭉쭉 들어간다"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현숙 인스타그램

김현숙이 혼자 낮술하는 주말 일상을 전했다.

배우 김현숙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만년만#동네에서#혼자낮술#하민이#아빠와의만남덕분에#아이쿠#�c구나#쭉쭉들어간다으#ㅎ#행복ㅎ”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현숙은 모밀 국수를 안주 삼아 소맥을 마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밀짚모자를 쓴 채로 가게에 앉아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김현숙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현숙은 전남편과 아들 하민이가 만나는 동안 혼자 보내는 시간이 생겼다고 전했다.

한편 김현숙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사내 맞선’에 여 부장 역으로 출연해 활약하기도 했으며, 14kg 감량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KBS2 새 드라마 ‘커튼콜’ 촬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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