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나 키 크다" 신혼 이해리, 161cm라고?…몸매가 다 했네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37)가 신혼 근황을 전했다.

25일 오후 이해리의 인스타그램에는 “우와 나 키 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해리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긴 원피스에 운동화와 모자를 매치해 캐주얼함을 더한 센스도 엿보인다.

특히 161cm의 키보다 훨씬 커 보이는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해리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한껏 드러난 사진이다. 물오른 비주얼로 행복한 신혼 일상을 공유한 그다.

이해리는 지난달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그는 예식을 올린 뒤 “많은 축복 속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좋은 추억들 평생 잘 간직하겠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이해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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