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임창정 아내' 서하얀, 민망할 정도의 초미니..오형제 맘의 섹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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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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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환상적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16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핑크핑크한 주말, 착한이 데뷔 32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핑크색 치마 정장을 입은 채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미모와 각선미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 아내 서하얀 씨와 결혼했다. 세 아들이 있는 임창정은 서하얀 씨와 아들 둘을 낳아 현재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운전 중 셀카를 찍어 위법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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