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트와이스 나연, 요즘 확 달라진 분위기…통통한 뺨 ‘러블리’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본명 임나연·26)이 물오른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명품 가방을 든 나연의 상큼한 모습이다.



나연은 화려한 아이돌 미모를 뽐냈다. 밝은 머리카락으로 ‘힙’한 매력을 자아낸 한편 진한 핑크빛 뺨으로 발랄함도 드러냈다. 청량한 컬러 의상을 입은 그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연은 오는 6월 24일 트와이스 첫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첫 미니 앨범 ‘아임 나연(IM NAYEO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팝!(POP!)’으로 가장 ‘나연스러운’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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