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예쁜 그런 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휴대전화를 높이 들어 청명한 하늘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위를 바라본 옆모습은 오뚝한 콧날이 강조돼 마치 인형 같은 분위기가 난다. 깡말랐지만 넘치는 건강미로 반전 매력을 자아내기도. 타이트한 의상으로 몸매를 강조해 시선을 빼앗았다.
한편 홍진영은 논문 표절 논란 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 4월 새 앨범 ‘Viva La Vida’를 발표하며 복귀했다. 활동 중단 기간 7kg가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이게 상견례 복장?” 이수진, 초밀착 의상에 드러난 ’54세 핫한 볼륨감’
▲ 홍진경, 최준희 논란 후 머리까지 깎았다 “채널 쉴 것, 준희는 용서 구하는 중”
▲ 배우 아이청, 지하철역서 숨진 채 발견..사업 실패 때문?
▲ 한혜진, 폭우 피해 입은 럭셔리 2층집 어쩌나…물난리에 난장판
▲ 결혼식서 형부와 처제 불륜 영상이..신랑이 한 최고의 복수
▲ 선우은숙 “이영하와 이혼→모 회장과 ‘부적절한 관계’소문+수억원 사기까지” 눈물
▲ GD, 대놓고 ‘담배 피우는 사진’ “니가 없다고 세상 무너지진 않아”
▲ ‘소방차’ 김태형 “中 재벌 됐다고? 살해 협박당하고 야반도주..수십억 잃고 몸무게도 10kg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