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포스코·포항시, 제철소 침수원인 ‘네탓’ 공방전

정치

포스코·포항시, 제철소 침수원인 ‘네탓’ 공방전

김정혜 입력 2022.09.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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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 내습으로 인한 포스코 포항제철소 침수 원인을 놓고 갑론을박이 계속되는 가운데 포스코와 포항시의 ‘네탓’ 공방전이 가열되고 있다.

포스코는 “포항시의 하천 정비사업 탓”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포항시는 “포항제철소 건설 때문”이라며 서로 상대방 탓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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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시 정비사업 후 폭 좁아져”
민주당 방문에 관련 뉴스 띄우며 포항시 탓 
포항시 “폭 좁아진 건 제철소 건설 때문” 
“정부 조사 나온다 하자 책임 전가”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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