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낸 보험료보다 2배 더 받는 국민연금..'24년째 9%' 보험료율부터 손봐야

경제

이명철 입력 2022.09.18. 20:00

[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②오건호 내만복 정책위원장
수급 개시 연령 늦추려면 노인 경제 참여대책 동반해야
기초연금 올리고 최저소득 보장..궁극적 연금 통합 지향

# 당신을 위한, 인기 연예 뉴스
	임윤아, 생방송 중 “급성 림프종 말기 시한부 판정 받아” 폭탄 고백 ‘빅마우스’
	장윤정 “아들 연우, 어린이집 화장실서 안 나와 마음 아팠다”
	서사랑, 가정폭력 피해 고백 “4살 딸 앞에서”..이정환 ‘반박’
	김지혜, 둘째 예중 입시 뒷바라지 추억 “교문에 엿붙이는 엄마들 이해”
	‘수리남’ 제목, 작년부터 항의했는데..인기 끄니 이제와 ‘나 몰라라’
	서사랑 “아이 앞에서 남편에게 밟혀 멍투성이” 이정환 “나쁜 아빠 아냐”
	김주헌, 배신한 아내 옥자연 정신병동 감금 ‘충격’ (빅마우스)
	리아킴, 자폐 스펙트럼 고백 “내가 결혼할 수 있을까”
	‘전참시’ 이국주 “띠동갑 남동생 안은 사진, 아버지와 부부로 오해”
	오정세, 심장마비 사인 박지후였나..의지심장 그림

# 당신을 위한, 인기 연예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