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김혜수, 왜 이렇게 말랐어?…170cm ‘앙상’ 각선미→얼굴도 소멸 직전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혜수가 비현실절 비율을 자랑했다.

김혜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을 준비 중인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혜수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슈룹’에서 사고뭉치 왕자들의 엄마인 중전 임화령을 맡았다.

5:5로 쪽진 헤어스타일에 편안한 스타일의 의상을 착용한 김혜수. 이때 스태프들과 이야기 중 즐거운 듯 환하게 웃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김혜수만의 발랄한 에너지가 느껴졌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는 아름다웠다. 또한 김혜수는 어깨라인을 드러낸 의상을 입고 가녀린 쇄골라인과 슬리퍼를 신고도 쭉 뻗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슈룹’은 자식들을 위해 기품 따윈 버리고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오는 10월 1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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