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이필모♥’서수연, 원피스 입고 볼록 D라인..몸 무거워도 대청소하는 임산부


서수연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주말 일상을 전했다.

19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요일은 대청소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현재 임신 중인 서수연의 볼록 D라인이 눈에 띈다. 임신 중 무거운 몸을 이끌고 대청소에 나서는 서수연의 주말 일상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서수연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둘째 성별은 아들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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