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지성, 길거리서 4살 아들 행동에 얼마나 놀랐으면…"우성아…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지성이 4살 아들과의 데이트를 공개했다.

지성은 16일 자신의 SNS에 “우성 우성아!!!!”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지성의 둘째 아들 우성 군이 거리를 걷다 유모차를 머리에 이고 가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지성은 작은 몸집으로 유모차를 머리에 이고 가는 아들의 귀여운 자태에 이름을 부르며 휴대폰에 이 모습을 담았다.

한편 지성, 이보영 부부는 2013년 6년 열애 끝에 결혼했고 2015년 6월 첫째 딸은 출산했다. 이후 4년여 만인 2019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지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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