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고수, 어깨까지 기른 장발…조각미남의 정석

고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우 고수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벽에 걸린 그림 액자 앞에 앉아 있는 고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캐주얼한 차림에 어깨까지 내려오는 장발을 한 고수의 그림보다 그림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같은 분위기를 뿜어내는 그의 일상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오랜만에 전해진 고수의 근황이 팬들의 반가움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고수는 지난 2012년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작품으로는 2020년 방영된 OCN 드라마 ‘미씽 : 그들이 있었다’가 있으며, 단편영화 ‘방관자들’에도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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