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가수 소유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소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소유는 꽃들 사이에서 포즈를 취했다. 가슴만 겨우 가린 블랙 컬러의 탑을 입은 소유는 화이트 컬러의 바지로 세련된 패션을 보였다.
특히 소유는 아빠 재킷을 빌려입은 듯 자신에게는 너무 큰 오버핏 재킷으로 가녀린 몸매를 더 가녀리게 보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소유는 탄탄한 몸매와 함께 미모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소유는 지난달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데이 앤 나잇’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