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아무리 임신부는 다 용서된다지만..♥제이쓴 ‘쉴드불가’ 각


[OSEN=김수형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찔한 사고현장(?)을 공유했다. 

18일 새벽, 홍현희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거실에서 거품으로 보이는 이물질을 어지렆힌 모습. 홍현희가 범인(?)인 듯 "앗..미안"이라며 귀여운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한 이후 4년 만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제이쓴은 현재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등에 출연 중이다.  홍현희는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MBN ‘국대는 국대다’ 등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두 사람은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결혼 4년만인 지난 1월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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