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달라진 이미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전보다 한층 더 세련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것.
이혜성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광고 지면 촬영”이라고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화이트 컬러의 이너에 재킷을 걸쳐 청순한 이미지를 보였다. 무엇보다 코성형 후 전보다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이 돋보인다. 셰프 이연복, 뮤지컬배우 김소현 등 지인들은 “귀엽다”는 댓글로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앞서 올린 프로필 사진을 통해서도 달라진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4년 후인 2020년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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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