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아름다운 꽃 사진으로 5월을 이야기했다.
서하얀은 5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바야흐로 오월, 모든 가정에 소소한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 꽃을 화병에 담아 장식한 모습이 담겨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서하얀은 가족들에게 행복한 일들만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요가강사 서하얀과 재혼했다.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서하얀은 지난달 21일 운전 중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서하얀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죽음 앞둔 父에 용기 주고파” 시청자 울린 ★들 말말말[백상예술대상②]
▶김남일, ♥김보민에 “류수영과 붙어있지 마” 질투 폭발+견제(편스토랑)[결정적장면]
▶지연수♥일라이 살림 합쳤다 “좋아해, 다시는 떠나지 않아”(우이혼2)[어제TV]
▶이태곤, 대리석 장식 궁궐 같은 집 공개‥고급 시계 32개+개인 바까지(편스토랑)
▶장윤정 “♥도경완과 열애 6개월만 결혼, 김숙 이대형 결혼하면 축의금 천만원”(당나귀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