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강소라, 딸 출산 후에도 이게 되네..여신도 울고 갈 ‘드레소라’

▲ 강소라. 제공| 플럼에이앤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강소라가 출산 후에 더 아름다워진 여신 미모를 공개했다.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17일 공식 포스트를 통해 강소라의 홍보 영상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카리스마와 우아함을 오가는 독보적인 아우라로 완벽한 콘셉트 소화력을 과시했다.

강렬한 핫핑크와 살구색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강소라는 완벽 슈트핏과 당당한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드레스보다 더 화려한 여신 비주얼은 ‘드레소라’로 불린 여전한 고혹적 매력을 강조했다.

타고난 피지컬에 철저한 자기 관리로 건강한 매력을 유지하고 있는 강소라는 출산 후에도 슈트부터 드레스까지 어떤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몸매로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소속사에 따르면 강소라는 오랜 시간 촬영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현장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웨이브 오리지널 ‘남이 될 수 있을까’를 차기작으로 검토 중이다.

▲ 강소라. 제공| 플럼에이앤씨
▲ 강소라. 제공| 플럼에이앤씨
▲ 강소라. 제공| 플럼에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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