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임창정♥’ 서하얀, 논란 자초한 후 오형제맘의 바람..”모든 가정에 행복이”


서하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서하얀이 다섯 아들의 엄마로서 가정의 달을 보내는 마음을 전했다.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야흐로 오월, 모든 가정에 소소한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러한 글과 함께 예쁘게 핀 꽃 한 송이를 사진 한 장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서하얀은 운전 중 셀카를 찍는가 하면 조수석과 뒷자리에 앉은 아들들이 안전벨트를 미착용한 사실에 사과한 바 있다. 이후 5월 3일, 그는 11일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 아내 서하얀 씨와 결혼했다. 세 아들이 있는 임창정은 서하얀 씨와 아들 둘을 낳아 현재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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