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20살 딸이 있는데”…이요원, 18살? 20살? 팬들 혼란 느끼는 동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요원(42)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합성중 #그린마더스클럽”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적한 숲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 것은 그의 동안 미모. 사진을 본 팬들은 “Look like 25 years old(25살 같아요)”, “18살 밖에 안 됐죠?”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의 첫째 딸은 올해 20살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한편, 이요원은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한다.

[사진 = 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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